19일 식품 유통업계에서는 올가홀푸드가 국내외 최대 덩치의 무인양품 판매장에 반짝 매장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한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다음달 6일까지 구매 인증 홍보를, 대상㈜ 종갓집은 김장철 맞이 카카오(Kakao) 브랜드다 및 쇼핑 실시간 방송을 각각 진행완료한다.
이 밖에도 풀무원식품은 바른 먹거리를 사랑하는 풀무원 오프라인 구매자 모니터 ‘e-fresh(이하 이 기발한) 21기를, 글라스락은 ‘국민 독일한국식품 - 그린마트 이유 식기 아기 눈금 이유식 용기 큰 용량 체험단 모집 소식을 공개하였다.
풀무원 올가홀푸드, 무인양품 강남점에 올라가 반짝 가게 ‘LOHAS Fresh Market 오픈
올가홀푸드가 계속가능성을 담은 LOHAS 가치를 더 대부분인 구매자에게 알리고자 국내 최대 크기의 무인양품 판가게에 반짝 매장을 출범한다.
요번 올가의 무인양품 반짝 가게 ‘LOHAS Fresh Market 오픈은 가치소비 추세 확산에 맞게 MZ세대를 비롯한 로하스 생활양식에 관심을 가지는 누군가에게 올가만의 계속할 수 있는 가치소비를 전달하게 위한 것이다. 특히 생산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도심 속 팜(Farm) 콘셉트로 새로운 공간을 선보여, 생산자의 진정성을 구매자에게 전해주고 구매자의 음성을 생산자에게 연결하는 신뢰 관계 및 교류를 목표로한다.
무인양품 강남점 내 올가 반짝 매장은 건강과 계속가능성을 담은 차별화된 올가만의 로하스(LOHAS) 상점을 선보이기 위해 ▲안전 안심 원재료 및 최소한의 가공 ▲ 동물복지 및 SAC/MSC 등 지속가능성 ▲무낭비 등에 몰입해 보여준다. 친환경 소비 방법과 바른 먹거리에 대부분인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이 올가의 신선한 지속 가능 먹거리를 더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더불어 주트 소재로 만든 무인양품 크게 백으로 다회용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고 요구되는 양만큼 물건을 구매하도록 했다.